16편 바람피다 걸린년 - 분당심포니 오케스트라 콘트라베이스 불륜녀 이지아

바람피다 걸린년 - jiawiki:분당심포니 오케스트라 콘트라베이스 불륜녀

이런 걸렸네! 그래서 억울해? 예전에 하던 짓거리가 나하고도 통할 줄 알았지? 그러고 또 엄마 아빠 뒤에 숨으면 만사 오케이일 줄 알았지?


15편 지아와 장모의 완전 범죄에 이어 16편..

바람피다 걸린년

깜짝 놀라셨죠? 제가 한 말이 아니고 구글 검색 방문자 기록에서 발견한 키워드입니다.

지아위키 시즌2를 준비하면서 구글에 맞게 설정한 것들 중에 오늘 처음으로 구글 검색 키워드를 확인 했습니다. 그런데 지아위키 방문한 사람이 검색한 키워드에서 '바람피다 걸린년'을 발견했습니다. 콘트라베이스 불륜녀 이외에 제일 적절하면서 쇼킹한 키워드입니다.

이런 걸 검색하는 사람이 있네요. 게다가 이런 키워드로 어떻게 지아위키에 들어 왔을까 확인 해 봤는데 검색 결과 11페이지에 나오더군요.


지아위키 방문자 구글검색 키워드에서 발견한 '바람피다 걸린년' - 지아위키: 분당심포니 오케스트라 콘트라베이스 이지아

지아위키 방문자 구글검색 키워드에서 발견한 '바람피다 걸린년'

구글을 공략한 보람이 이제 슬슬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외부 링크에서 방문하는 두번째 사이트는 아직 페이스북입니다. 조만간 구글한테 그 자리를 내 주겠죠.

그리고 자주 접속하는 나라가 한국을 제외하면 일본이었는데 그 자리를 미국이 차지했습니다. 지아가 하는 짓거리에 관심 갖는 사람이 해외에도 많은가 봅니다.


구글이 네이버를 넘어 선데다 신규 방문자 급상승! - 지아위키: 분당심포니 오케스트라 콘트라베이스 이지아

구글이 네이버를 넘어 선데다 신규 방문자 급상승!

검색 유입이 예전에는 네이버가 압도적으로 많았는데 지아위키가 구글 검색에 최적화 되면서 구글 검색 유입이 네이버를 넘었습니다.

게다가 일별 방문 분포를 보면 신규 방문자가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페이지뷰가 갑자기 많아져도 신규 방문자 수에는 변함이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방문한 사람이 더 많은 페이지를 둘러 볼뿐 찾아 오는 사람 수에는 변함이 없었는데 지금은 신규 방문자가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사필귀정

인과응보, 사필귀정 참 좋은말이죠.

“잘못을 하고도 뉘우치지 않는 것은 잘못이다. 잘못을 사과하고 용서를 비는데 받아들이지 않는 것도 잘못이다. 그들은 모두 어리석은 사람들이다. 그러나 잘못을 하고 그것을 뉘우치는 것은 훌륭한 일이다. 잘못을 비는 사람을 용서하는 것은 더 훌륭한 일이다. 이들은 모두 현명한 사람이다.”

불교 경전 잡아함경(雜阿含經)에 나오는 말입니다. 인간이 가진 가장 큰 미덕이 용서인데 지아하고는 그럴 기회도 없으려나 봅니다.

아버님이 언제까지 숨겨 두고 지켜만 보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까지 젓가락질만 하다가 이제 숟가락을 들었습니다. 포크하고 나이프까지 들기 전에 되돌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웹은 이제 슬슬 자리를 잡아 가니 이제 양수겸장(兩手兼將)을 노려 볼까요?

바람피다 걸린년

사이트 분석 툴에서 발견했다고는 하나 꺼려지는 단어입니다. 그렇지만 저희 부부 사이에 쌍욕을 끼워 넣은 건 지아입니다. 싸울 때마다 욕을 하더니 결국엔 쌍욕까지 하더군요.

어느 부부나 싸움은 하지만 지아는 저희 부부 사이에 주사, 가출, 외도에 불법 낙태까지 끼워 넣었습니다.

천박한 집안하고 연을 맺으니 저의 꼬라지가 천박하게 흘러 갑니다. 어디까지 험한 꼴을 봐야 멈추려나? 연락도 끊어 버리고 제가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 지켜 보거나 적반하장을 계획하는지도 모르죠.


언제 오려나 우리 가족 - 지아위키: 분당심포니 오케스트라 콘트라베이스 이지아

언제 오려나 우리 가족

아버님 이제 되돌리는 쪽으로 가닥을 잡으시죠? 저는 아직 가슴에 새긴 아버님 말씀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기대를 저버린 적이 한번도 없어서..

직접 들은 건 아니지만 저희가 결혼할 때 아버님 돌아 가시면 장모하고 딸이 걱정된다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가족을 맡기고 싶었던 그런 사위를 평생 집안 망칠 적으로 두시렵니까?

지난 반년동안 절망 속에 살면서 꿈을 되찾아야 겠다 다짐했습니다. 절대 이대로 물러나지 않겠다는 말씀입니다. 아버님이 안 하시면 제가 다 박살을 내서라도 지아만 건져 고쳐 쓰겠습니다.

아버님이 끝내 협조 안 하시면 애들도 포기하고 아니 친부한테 되돌려 주고 저는 마누라만 데려 오겠습니다.

말라카 가는 버스 안에서 제 손가락에 직접 만든 반지 껴 주면서 행복하게 해 준다는 약속을 꼭 받아 내겠습니다.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말라카 가는 버스 안에서 지아가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말라카 가는 버스 안에서 지아가 "이런건 무릅 꿇고 줘야 하는데 장소가 이래서 미안해요. 행복하게 해 줄께요."



17편: 끊임 없는 바람의 흔적과 남자 꼬시는 법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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