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편 별난 스토커 (민폐녀 지아) - 대한상사중재원 이주원의 외동딸 콘트라베이스 불륜녀 이지아

손 잡아 달라는 지아. 손 잡아 줬더니 혼자 별짓 다 하다 지가 먼저 놓고 가 버렸습니다. - 지아위키: 대한상사중재원 이주원의 외동딸 콘트라베이스 불륜녀 이지아

손 잡아 달라는 지아. 손 잡아 줬더니 혼자 별짓 다 하다 지가 먼저 놓고 가 버렸습니다.


22편 상실이 가족 (지아의 바람끼와 행동 제한)에 이어 23편..

민폐녀 지아

이전 글을 쓰다가 생각나서 찾아 본 ‘식당 민폐녀’ 동영상. 처음 볼 때는 세상에 저런 사람도 있구나 싶어 눈살을 찌푸렸는데 생각해 보니 제가 지아한테 당한 경우하고 너무나도 흡사한 겁니다. 원맨쑈!!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쓰러져서 욕하는 민폐녀. 아래 동영상 링크 참조 - 지아위키: 대한상사중재원 이주원의 외동딸 콘트라베이스 불륜녀 이지아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쓰러져서 욕하는 민폐녀. 아래 동영상 링크 참조

지아도 피해자 연기를 참 잘 합니다. 주로 애들하고 자기 부모 들으라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술 마시면 시비 걸어서 저는 참다가 피하는 방법 밖에는 없었습니다. (아래 지아 주사 동영상 참조) 그런데 사람 얘기하는데 어디 가냐고 더 지랄을 해서 하루는 장모한테 안부 전화하면 그치겠지 싶었습니다.

전화 드리고 안부 여쭙다가 옆에 딸이 있어서 “소윤이 뭐하고 있었어?” 하는데 갑자기 지아가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는 겁니다.

전화 건너편에서 장인의 “왜들 그래?” 하는 목소리가 들려 오니 더 큰소리로 고래 고래 소리지르면서 덤비는데 가관이었습니다. 동영상이 없는게 아쉽지만 장인하고 장모는 전화로 생생히 들었습니다.

물론 지아가 한 짓이니 모른척하고 저를 원망하고 계시겠지만.. (전편 상실이 가족 참조)

지아의 술주정과 시비. 아래 동영상 링크 참조 - 지아위키: 대한상사중재원 이주원의 외동딸 콘트라베이스 불륜녀 이지아

지아의 술주정과 시비. 아래 동영상 링크 참조

이 뿐만이 아닙니다. 제가 처가집에 갔을 때 부모님 주무시는 방문 앞에서, 또 제가 애들 방에 있을 때는 방문 살짝 열어 두고 방문 바로 안쪽에 앉아서.. 등등

저 식당 민폐녀처럼 피해자 코스프레 연기 수준이 한두번의 솜씨가 아니었습니다.

별난 스토커

페이스북에서 지아한테 친구 신청과 메신저로 메세지를 받고 저는 콘트라베이스하고 찍은 저 사진 한장 보고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지아 자신이 스토커라고 인정한 대화 내용 행위. “이쁜이와 사장님”은 악기가 너무 커 항상 차에 싣고 다녀야해서 “완전 사장님이네..” 그래서 사장님이라 불렀습니다. - 지아위키: 대한상사중재원 이주원의 외동딸 콘트라베이스 불륜녀 이지아

지아 자신이 스토커라고 인정한 대화 내용. “이쁜이와 사장님”은 악기가 너무 커 항상 차에 싣고 다녀야해서 “완전 사장님이네..” 그래서 콘트라베이스를 사장님이라 불렀습니다.

저 사진 한장으로 저 말고도 몇명을 더 꼬셨을까요? 일본에 와서는 제가 해외여행 때 찍어 준 사진 올려 놓고 저 몰래 3명 꼬신 것까지는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지아는 그 전에도 카카오스토리에서 저에게 친구 신청하고 댓글로 여러번 대화를 시도했다는 걸 저한테 알려 줬습니다. 우리가 예전에도 알고 있었다고 제 카카오스토리에 자기가 쓴 댓글을 다 찾아서 보여 줬습니다.

지아의 표정 대비

메신저로 남자 꼬실 때 표정 - 지아위키: 대한상사중재원 이주원의 외동딸 콘트라베이스 불륜녀 이지아

메신저로 남자 꼬실 때 표정

꼬실때는 메신저 영상 통화로 원하는 건 다 해주고, 보여 달라고 하면 가슴도 보여 줍니다. 저는 두번 봤습니다. 또 본 사람 있으면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공개하면 이제 메신저로 저 짓은 못 하겠죠? 아니 더 할 수도 있습니다. 지아니까..

메신저로 시비 걸 때 표정 - 지아위키: 대한상사중재원 이주원의 외동딸 콘트라베이스 불륜녀 이지아

메신저로 시비 걸 때 표정

1년간 친정에서 안 돌아 오면서도 제가 매일 한결같이 사랑한다고 하는데 지아는 (제가 처가집에 찾아 가서 쫒겨나기 전) 2주 내내 매일 한결같이 저 표정이었습니다.

지아는 자신의 잘못은 기억을 상실한 사람처럼, 상대방 탓 할 건덕지를 만들 때 주로 사용한 방법이 시비였습니다.

위의 두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정말 같은 사람일까 싶을 정도입니다.

심지어..

제가 주사부린 게 아닌데..
제가 시비 건 게 아닌데..
제가 가출한 게 아닌데..
(작년 가을 처가집에 찾아 갔을 때 열흘간)
제가 집 나가서 안 들어 온 게 아닌데..
(벌써 1년 반)
제가 바람핀 게 아닌데..

그런데도 말이죠.

참.. 언제나 돌아 오려나?

대한민국에서 얼마나 더 유명해 져야 돌아 오시려나? (지아위키 하루 1,800 페이지뷰 돌파! 18일 어제 하루 방문자수 562명)



24편: 19일 하루 3천PV, 방문자 1천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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