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편 별난 스토커 (민폐녀 지아)에 이어 24편..
하루 3천PV, 방문자 1천명 돌파
지아위키가 19일 어제 하루 3,357 페이지뷰에, 방문자수 1,108명(신규471명, 재방문 637명)을 달성했습니다.
지아위키 시즌2 개편으로 서버를 다시 구축하고 있어 PV수가 들락날락 아직 불안정합니다.
제가 말레이시아 페낭 사업으로 패낭 내비라는 일본어 정보 사이트를 운영했는데 2년 지나니 페낭에 사는 사람은 물론이고 페낭에 방문하는 일본 사람들이 모두 알아 봤습니다. 어딜 가나 들려 오는 소리..
あの方がペナンナビの人です。
(저 분이 패낭 내비를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어느새 유명한 사람이 되어 버렸죠.
이대로 가다간 지아와 처가집 식구들 모두 유명해 지겠군요. 원하는 게 그거라면 열심히 도와 드려야죠.
지아위키는 1년만 운영해도 음악계 사람들 뿐만이 아니라 어딜 가나 모두 지아를 알아 볼테고 콘트라베이스 불륜녀를 바로 떠올릴 수 있을 겁니다. 그러면 남자 꼬시는 건 물론이고 연주도 불가능해 질 수 있겠군요.
그렇지만 장인, 장모 닮아서 낯짝이 두꺼워 저의 괜한 기대일 수 있습니다.
부끄러운 짓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있는,
그녀의 이름은 "이지아" 라서..
하루 1만 PV가 목표!
영상 자료와 녹취록 편집은 귀찮은데다 지아위키의 기능 추가를 우선으로 하고 있어 뒤로 미루고 있습니다.
지아위키 방문자수는 아직 불안정하지만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안정적으로 하루 1만PV를 달성할 때까지는 지아위키에 꾸준히 포스트 하면서 기능 추가를 우선으로 할 예정입니다.
한국 이외에 방문 국가는 역시 미국
미국 방문자도 많은 걸 보니 지아가 바람나서 집에 안 돌아 오는 게 월드 뉴스에도 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