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트라베이스 불륜녀로 유명해 지고 있는 이지아
24편 하루 3천PV, 방문자 1천명 돌파에 이어 25편..
지아의 바람난 인생 모음
지아의 취미는 남자 꼬시는 겁니다. 저는 운명인 줄 알았는데 저도 그중에 한명이었습니다.
그리고 특기는 주정하고 시비 걸어 싸우고 친정에 가는 겁니다. 그리고는 연락도 끊고 지 맘대로 행동합니다.
외국에 살다 보니 코로나 때문에 가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집 나가서 2년 가까이 돌아오지 않는 바람난 마누라, 딸의 가출을 돕는 장인에, 딸의 외도를 돕는 장모. (지아와 장모의 완전 범죄 참고)
이제 지아 주위 사람 중에 지아가 남자 좋아하는 건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제부터는 대한민국에서도 모르는 사람이 없겠습니다.
결국에 지아위키가 하루 1만 페이지뷰를 달성했습니다. 그래서 신규 방문자도 한눈에 알 수 있게 지아위키에 올린 그 이유와 증거들을 모아봤습니다.
8월 20일 하루 1만 페이지뷰, 전체 방문자수 3천 그리고 신규 방문자는 1천을 돌파했습니다.
하루 1만 페이지뷰 & 하루 1천 신규 방문자는 어느 사이트도 달성하기 힘든 성과입니다. 이것은 네이버 애널리틱스가 수집한 틀림없는 결과입니다.
지아위키에 새로 추가한 기능들이 제 기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이제 사이트의 가능성을 보았으니 앞으로는 사이트를 방치해도 하루 1천 페이지뷰가 꾸준히 나올 수 있게 기능을 추가 정비해야겠습니다.
남자가 필요할 땐 적극적인 지아
보통 여자들은 남자가 찝쩍거리면 거부하거나 때로는 반응하는 것과는 달리 지아는 언제나 새로운 남자가 필요했고 그럴 땐 스스로 찾아 나서고 있습니다.
밤이면 애들 재우고 남자 사냥에 나서는 지아 (별난 스토커 참고)
지아가 카카오스토리에서 저한테 친구 신청을 하고 댓글을 달았는데 별 반응이 없자 이번에는 페이스북에서 저를 찾아 메신저로 말을 걸어왔습니다.
그때는 저한테만 특별한 줄 착각했는데 나중에 결혼하고도 다른 남자들한테 똑같은 짓을 하다가 들켰습니다. (지아가 바람핀 흔적들 참고)
대화 시작한지 한달도 안되서 일본에 찾아온 지아. 그것도 집으로..
애가 둘 딸린 이혼녀가 애들은 부모한테 맡기고, 게다가 부모님한테 거짓말까지 하고 저를 찾아 일본에 왔습니다. 그것도 집으로 와서 처음 만난 날 첫날밤을 보냈습니다. (하소연 1편 - 고백 참고)
꼬실 땐 모든 걸 맞춰 주는 지아
결혼을 했어도 다른 남자 생기면 모든 걸 시비거는 지아지만, 꼬실 때는 모든 걸 맞춰 줍니다. (남편 두고 남자 꼬시다 정치성향이 바뀌었다는 지아 참고)
전남편하고도 계속 시비 걸다 결국 바람핀거 들키고 이혼했다는 지아 (불륜 사실과 전남편의 증언 참고)
저한테는 전남편 욕하면서 꼬셨는데 지아가 바람핀 거 알고 나서 지아위키 만들었더니 지아 전남편하고 연락이 되었습니다. 알고 보니 그때도 바람핀 거 들켜서 이혼했더군요.
하루도 안 쉬고 메세지 보내고 사진 보내는 지아
대화를 시작하고는 매일 메세지 보내고 사진도 보내 줬습니다. 그러더니 대화 시작하고 한달도 안 되서 일본에 찾아왔습니다. 그 이후에는 영상 통화하면서 가슴도 보여 주더군요.
밤이면 메신저로 별짓 다 해가며 남자 꼬시는 지아 (지아의 바람끼와 행동 제한 참고)
결혼하고 나서 지아가 시비 걸어 싸우고 한국에 갔어도 매일 통화하며 외로움을 달랬습니다. 그런데 한국에만 가면 거의 매일 자는 시간은 새벽 3시, 일어 나는 시간은 11시입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남편하고 살면서도 메신저로 남자 꼬시고 있었은데 한국에선 꺼리낄꺼 없었을 겁니다. 변하면 사람이 아니라더니..
지아의 주사와 시비
지아가 술 마시고 화내면 이 얼굴을 계속 보면서 끝도 없는 시비를 참아야 합니다. (멈추지 않는 지아의 주사 동영상 참고)
아빠가 지아 중고등학생 때부터 술 드시고 들어 오면 자기 깨워서 같이 술 마셨다고 하더니 술버릇은 그렇게 아빠한테 잘 못 배웠나 봅니다.
장모가, 평생 아빠 술버릇 때문에 엄마 힘들게 산 거 알면서 너까지 그러면 어떻게 하냐고 지아를 야단 친 적이 있습니다. (하소연 1편 - 고백 참고)
지아가 시비 걸 때 표정 (지아와 장모의 유혹 시비 협박 참고)
제가 무슨 잘못을 해서 화내거나 시비 걸었을까요?
단적인 예를 들면 친정에서 돌아오지도 않으면서 애들 방 쓴다고 화내고, 한번은 거실에 해먹 들여놨다고 화를 냈습니다.
큰집에 혼자 살려니 넓은 거실 편하게 쓰려고 샀고 가족이 오면 치우면 되는데 화부터 내서, 납득은 안 되지만 그래도 아내가 싫어하니 한국 갈 때 그 무거운 걸 가져갔습니다. 처가집 정원에서 안 쓰면 저희 부모님 넓은 정원에서 쓰시게 보내 드리려고..
그런데 지아는 제가 가져 온 해먹을 보더니 일본에서 쓰지 왜 가져 왔냐고 하더이다!!
결혼 2주년 여행때는 애들 기념품을 의논 없이 샀다고 사람들 많은 데서 화내기 시작하더니, "미안해요. 안 그럴께요.", "다음부터는 꼭 의논하고 살께요.", "돈으로 물러 올까요?", "당신이 원하는 거 또 사면되죠." 다 안 통하고.. 이 얘기 저 얘기에 결국 시부모 얘기까지.. 화가 나서 버리고 왔더니 "다시 주워 와!" 안 그러면 어떻게 한다는 협박까지.. (하소연 1편 - 고백 참고)
제가 잘못해서 시비 거는 게 아닙니다. 항상 잘못은 지아가 하고 있습니다. 주사, 가출, 외도, 불법 낙태.. 등등
술 먹고 계속 시비 걸다가 소리 지르더니 접시 깨고 컵 깨고 쌍욕까지 한 지아 (지아가 벌인 상해 치사 사건 참고)
두번의 혼전 임신
지아는 두번 결혼했는데 두번 다 혼전 임신을 하고 의논도 없이 혼자서 불법 낙태를 결정했습니다. (지아의 불법 낙태 수술 참고)
잠들려다 당하고 자다가도 당했습니다. (지아가 벌인 음주 강간 사건 참고)
그러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지아의 술버릇이 안 좋은 건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가장 안 좋은 술버릇이 취하면 갑자기 남자를 덮치는 겁니다.
술 마시면 남자 좋아하는 본능을 여실히 드러냅니다.
바람둥이의 특징
다들 아시겠지만, 바람둥이의 특징은 쉽게 약속하고 안 지키는 것입니다.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말라카 가는 버스 안에서 지아가 "이런건 무릅 꿇고 줘야 하는데 장소가 이래서 미안해요. 행복하게 해 줄께요." (바람피다 걸린년 참고)
해외여행 가기 전에 지아가 공방 예약해서 직접 반지를 만들어 저한테 끼워 주면서 먼저 프로포즈를 했습니다. 그렇게 행복하게 해 준다던 지아는 긴 세월 저를 고통 속에서 살게 하고 있습니다.
'DEAR MY 성주님, 언제나 당신 곁에 있을께요.' 꼬실 때는 언제나 곁에 있겠다고 하더니.. (하소연 1편 - 고백 참고)
결혼 전 크리스마스 때 사정이 있어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지아가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어 메신저로 보내 줬습니다. 그때는 언제나 당신 곁에 있겠다고 하더니 지금은 바람피다 도망가서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것 말고도 친정에 가 있으면서 결혼 2주년 여행하러 일본에 다녀갈 때, 여행 마치고도 기념일까지 1주일이란 기간이 남아 있었습니다. 기념일까지는 곁에 있겠다고 하더니 다음날 술 먹고 시비걸어 싸우더니 바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처음 한국 간지 반년이 지날 무렵 스스로 이제 가야죠 하더니 또 화내고 시비걸어 싸우고 안 왔고, 제가 도쿄 맨션으로 이사할 때 도우러 온다더니 반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안 오고 있습니다. 이사는 언제 할 수 있는거야?!
결혼 전 일본에 다녀갈 때 데크가 있으면 좋겠다고 해서 주말이면 혼자 데크 공사 (하소연 1편 - 고백 참고)
저는 지아한테 특별히 약속한 게 없지만, 아! 장모한테는 하나 있다. 지아가 저를 위해서 아침밥 차리게는 안 하겠다고.. 물론 지키고 있습니다.
저는 지아가 해 달라고 한 것도 한번 어긴 적이 없습니다.
정원에 데크가 있으면 좋겠다고 해서 홈센타에서 재료 사다 주말이면 혼자 공사해서 만들어 놓고, 정원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늘려 가려고 다목적 공간과 피크닉 테이블도 만들고, 나중에는 가족을 위해 원두막도 만들었습니다.
화장실에서 소변을 앉아서 봤으면 좋겠다고 해서 그 이후로 한번도 서서 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얼음을 수도물로 하지 말라고 한 이후에는 사다 먹는 2리터 생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아가 없는 지금도 꾸준히..
지아는 저한테 지나가다 한 말도 꼭 기억해서 해 준다고 고마워했는데 자기는 스스로 한 약속도 하나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SNS로 남자 꼬시는 법
지아는 친정에 가서 맘껏 바람피는 것 이외에 남편하고 같이 살면서도 안 들키고 남자 꼬시는 지아만의 방법이 있었습니다.
독사진만 올려서 희롱하는 댓글 때문에 신경 쓰여 싸우고 나서도, 남편하고 다정하게 찍은 사진은 외도남들한테 안 보이게 제외 설정하고, 외도남들의 희롱을 맘껏 즐기는 지아 독사진은 남편과 남편 지인만 제외 설정해서, 그렇게 꼬시면 남편 집에 없을 때 메신저로 대화를 나눴습니다.
지아 SNS 계정 확인하다 발견
계정 확인하니 급하게 남자 3명하고 친구 끊은 흔적 (지아가 바람핀 흔적들 참고)
메신저로 대화 내용 확인해 보니 이미 삭제한 흔적이 있습니다.
바람난 연주자
지아는 밤마다 SNS로 남자 꼬시는 것 이외에 연주 다니면서도 변함이 없었나 봅니다.
예전에 같이 연주하는 유부남 동료한테 달빛을 보니 지아가 생각난다고 메세지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이 어린 사람한테는 유부녀인 걸 알면서도 고백받은 데다 호텔에서 숙박하는 지방 연주 때는 일부러 싸우고 연락을 끊은 적도 있습니다.
연주하다가도 짬만 나면 남자 꼬시는 지아
지아 희롱한 사람 찾으려고 SNS의 모든 연주자들을 찾아 다니며 물어 보고 있습니다. 희롱한 사람 찾다 보면 불륜남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만약에 찾지 못해도 더이상 연주 활동은 못 할겁니다.
장인과 장모
지아가 저리 철딱서니 없게 행동하고 지금도 여전히 변함없는 데다, 처가집에 눌러 앉아서 돌아 오지도 않는데는 장인과 장모의 책임이 큽니다.
그래서 더는 생각하기도 싫어, 딸 인생과 동시에 사위 인생 망치는 정신 나간 두 내외 이야기는 아래 링크로 대체하겠습니다.
장인
장모
- 천박한 장모
- 두번이나 딸의 가정을 파탄내는 이유
- 마누라하고 장모의 유혹, 시비, 협박
- 마누라와 장모 둘의 비상식과의 싸움
- 지아와 장모의 완전범죄
- 사위 무단 방문죄
- 이성애 시인과 시에 대한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