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편 지아의 세얼굴 (불행제조기) - 대한상사중재원 이주원의 외동딸 콘트라베이스 불륜녀 이지아

'지아의 세얼굴' 오스카 노미네이트 - 지아위키: 대한상사중재원 이주원의 외동딸 콘트라베이스 불륜녀 이지아

'지아의 세얼굴' 오스카 노미네이트


26편 지아위키 다양한 키워드 검색에 이어 27편..

지아의 세얼굴 (불행제조기)

지아는 두얼굴도 아니고 세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상을 못하고 예고도 없이 바뀌는 이 세얼굴.

사람은 누구나 좋을 때도 있고 싸울 때도 있고 화가 날 때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걸 얘기하는 게 아니고 지아가 특이한 것이 상대방과는 상관없이 지아만 저 세가지 상태를 자기 기분데로 오간다는 겁니다.

1. 첫번째 얼굴은 남자 꼬실 때입니다.

꼬실 때는 친절하고 상냥하고 입 안의 혀처럼 굽니다. 그러다 남자가 필요하면 먼저 찾아 가서 자빠집니다.

참 천박한 표현이죠? 그렇지만 지아의 천박한 행동에 가장 적절한 표현이기도 합니다.

처음 지아가 찾아 왔을 땐 그럴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바람피는 걸 알고부터 지아의 수많은 반복의 한순간이라는 걸 생각하면 이게 가장 적절합니다.

2. 두번째 얼굴은 술 마시면 주정이 심합니다.

술을 아빠한테 잘 못 배웠다는데 그래도 꼬실 때는 절대 안 보여 줍니다. 제가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지아보다 주사 심한 사람은 테레비에서만 봤습니다. (지아의 주사 동영상 참조)

3. 마지막으로 시비 걸 때 얼굴입니다.

이미 꼬셨다 싶으면 이 얼굴을 가장 흔히 볼 수 있는데 지아만의 목적이 있을 때나 결혼을 했어도 다른 남자하고 연락할 때 이 상태로 변합니다.

그 원인은 대부분 정당하지 못 하거나 상대방 동의를 구할 수 없는 일입니다. 예를들면 지방 연주 때 누구랑 뭘 하는지 잠수 타고 싶으면, 한국 친정에 가서 돌아 오고 싶지 않을 때, 페이스북으로 이남자 저남자하고 연락하다 남편이 방해된다고 생각할 때 등등..

그러니까 이미 꼬신 A남자가 B남자와의 관계에 방해가 되면 이 얼굴로 시비 걸어 기회와 시간을 벌고 있습니다.

저 얼굴로 바꾸고 시비 거는 이상한 행동 뒤에는 꼭 자기가 하고 싶은 걸 하고야 맙니다. 그래서 항상 그 목적을 나중에 알게 됩니다.

이유를 모르는 지아의 수많은 주사와 시비 그리고 친정행을 그렇게 나중에 지아의 행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시비거는 이유는 상대한테 있는 게 아니고 지아 머리 속에 있는 계획이었습니다.

두번째 다녀갈 때 우에노 공원에서 - 지아위키: 대한상사중재원 이주원의 외동딸 콘트라베이스 불륜녀 이지아

두번째 다녀갈 때 우에노 공원에서

먼저 찾아가서 자빠지는 지아

지아의 행동은 처음 접할 땐 아주 특별하게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반복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여자가 먼저 친구 신청하고 말 걸어 오는 경우가 없어 처음엔 특별하다고 생각했는데.. 결혼하고도 친정에 가면 애들은 부모님한테 맡기고 혼자 자면서 매일 새벽 3시까지 잠을 안 자고 결혼 전에 쓰던 계정에 자주 접속했습니다.

대화 시작한지 4일만에 만나자는 지아 - 지아위키: 대한상사중재원 이주원의 외동딸 콘트라베이스 불륜녀 이지아

대화 시작한지 4일만에 만나자는 지아

저하고는 대화 시작한지 4일만에 지아가 서울에서 만나자고 했는데 제가 한국에 잘 안 들어 간다고 했더니 그 이후 3주만에 저의 일본 집으로 찾아 와서 자빠졌습니다.

제가 일본에서 20년을 살아도 가족 친지 고교 동창과, 같이 활동하던 봉사단체 회원들은 가끔 다녀 갔지만, 만나 보지 않은 사람이 찾아 온 경우는 처음이었습니다. 가장 친한 고향 친구한테 다녀 가라고 20년을 꼬셔도 아직 한번을 안 왔습니다.

그때는 웹에서 알게 된 사람을 만난다는 것에 경계심이 있었지만 와 준 것에 고맙고 만나 보니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결혼하고도 매신저로 또 다른 남자들 꼬시는 걸 보고 상습범이란 걸 알았습니다.

외국에 있는 사람도 4일만에 보자고 하는데 지금 2년 가까이 친정에 있으면서 또 얼마나 많은 남자들을 찾아가 자빠졌을까요?

불행 제조기

흔히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을 위선자라고 합니다.

지아는 거짓말 잘 하고 약속 안 지키는 건 기본이고 언제나 사실을 왜곡합니다.

바람피고 시비걸고 스스로 불행을 만들면서 행복하지 않다는 지아 - 지아위키: 대한상사중재원 이주원의 외동딸 콘트라베이스 불륜녀 이지아

바람피고 시비걸고 스스로 불행을 만들면서 행복하지 않다고 하소연하는 지아

저한테는 대화시작하고 얼마 후부터 전남편 욕을 시작해 그 뒤로도 임신 때문에 결혼했다, 사랑하지 않았다, 불행했다, 내내 지옥이었다.. 계속 쏟아 냈는데 별로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조사해 보니 주위 사람들은 전남편에 대해 한결 같이 칭찬 일색이더군요.

별로 친하지 않다는 어떤 지인은 그런 좋은 분하고 무슨 이유 때문에 헤어졌는지 모르겠다고 했는데 결국 이유는 지아였습니다.

물론 주위의 평가하고 실제 결혼 생활이 다를 수도 있지만 지아가 스스로 인정한 녹취록도 있습니다.

“나한테는 전남편 욕을 그리 하더니 주위 사람들은 칭찬만 하던데 그때도 문제는 너였어!” 지아는 말문이 막힌 사람처럼 대답 한마디 못하고 말을 돌려서 오히려 저를 공격했습니다.

제가 처음 지아 부모님 뵙고 나서 지아한테 뭐라 하시더냐 물어 보니 눈이 선해서 안심이 된다하셨답니다. 예전 사람은 그렇지 못 했다고.. 문제는 지아의 바람끼와 주사 그리고 시비였는데도..

제가 경험한 지아의 행동과 지금까지 수집한 자료를 종합해 보면..

술 마시면 남자 덮치는 버릇 때문이었는지 임신해서 결혼까지 했지만, 생활은 부모한테 의지하고 이 남자 저 남자 자유롭게 연락하고 연애하던 시절이 그리웠을 겁니다. 그러니 남편한테 주정하고 시비 걸어 결혼 생활을 불행으로 몰고 가면서도 자기가 하고 싶은 건 다 하면서 살았겠죠.

그러다 모든 원인을 전남편한테 뒤집어 씌우고 집에서 쫒아 내고 이혼하고, 두 아이의 친권 양육권마져 뺏어 버리고 자기는 이전의 자유로운 생활로 돌아 가서 가족과 친지 그리고 지인들한테 위로 받으며 만족하고.. 그 어느때보다 행복하다는 표현까지 했습니다. (지아의 피해자 코스프레 참고)

참 잔인한 사람입니다.


남자 인생을 테러하고 애들한테 상쳐주고 행복하다는 지아 - 지아위키: 대한상사중재원 이주원의 외동딸 콘트라베이스 불륜녀 이지아

남자 인생을 테러하고 애들한테 상쳐주고 자신은 어느때보다 행복하다는 지아

게다가 그런걸 또 하려다 이번엔 제대로 덜미가 잡혔습니다.


28편: 겨우 찾은 지아 희롱한 동료 연주자 NEW


참고

지아의 주사 동영상

지아의 피해자 코스프레 수준

인생 테러범 지아

지아의 바람난 인생 모음

별난 스토커

지아가 바람핀 흔적들

남편 두고 남자 꼬시다 정치성향이 바뀌었다는 지아

불륜 사실과 전남편의 증언

지아의 바람끼와 행동 제한

지아와 장모의 유혹 시비 협박

지아가 벌인 상해 치사 사건

지아가 벌인 음주 강간 사건

지아의 불법 낙태 수술

바람피다 걸린년

바람피다 걸린 지아의 거짓말

또 발견된 지아가 바람핀 흔적

지아의 남자 꼬시는 법

끊임 없는 바람의 흔적과 남자 꼬시는 법 2편

지아와 장모의 완전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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