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편 10원짜리 지아 빤스 - 서울 율현초 정승원 엄마 이지아 (콘트라베이스 불륜녀)

십원짜리 빤스 입고 남자가 필요하면 찾아가서 자빠지는 이지아. - 지아위키: 서울 율현초 정승원 엄마 이지아 (콘트라베이스 불륜녀)
28편 겨우 찾은 지아 희롱한 동료 연주자에 이어 29편..

10원짜리 지아 빤스


지아 빤스가 내려가는데 10원도 안 듭니다.
그런데 빤스가 뭐냐구요?
저도 적절하지 못한 표현이란 건 압니다.

그렇지만 천박한 집안하고 연을 맺고 그들의 천박한 행동으로 고통 받으면서 괴로운 마음과 그들의 행태를 표현하는데는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아가 결혼생활을 두번이나 불행으로 몰고 가면 부모라는 사람들은 타이르고 막아야 할텐데 오히려 지아 감싼다고 딸의 불행을 보태주고 있습니다.

지아 행적을 조사하다 보니 지아가 그 모양 그 꼬라지로 행동하는데는 장인과 장모가 원인이라는 것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시즌3에서는 지아가 불행을 양산하면서도 책임감과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는 원인이 장인 장모라는 이유를 풀어 봐야겠습니다.

잘못을 하고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일이 얼마나 천박한 행동인지 알게 해 줘야 합니다.

자녀들 신상이 인터넷을 떠돌아도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는 걸 보면서 지아가 예전에 했던 말이 떠올랐습니다.

십자신의 행복을 위해 애들 상처쯤이야 바꿀 수 있다는 지아. 지아의 세얼굴 (불행제조기) 참고 - 지아위키: 서울 율현초 정승원 엄마 이지아 (콘트라베이스 불륜녀)

자신이 바람피고 시비걸면서도 피해자인척 불행한척 위선을 떨면서 자신의 행복을 위해 애들 상처쯤이야 바꿀 수 있다는 지아. 지아의 세얼굴 (불행제조기) 참고

현재 지아위키는 지아의 그런 행태를 그대로 따라하고 있습니다. 지아가 그동안 남자 인생 테러하고 가족과 주위에 얼마나 많은 불행을 안겨주며 살아 왔는지 지아위키를 통해 자신의 과거와 마주하며 스스로도 느껴봐야 합니다.

지금도 여전히 원인은 개나 주고 피해의식에만 사로잡혀 있는 처가집 식구들에게 자기들이 저한테 어떻게 했고 지금도 멈추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도 멈추지 않는 한 불행은 쌓여만 갈테고 용서 받지 못할꺼라는 것도 알려 주고 싶습니다.

10원짜리?

지아위키를 꾸준히 구독하신 분이라면 눈치챈 사람도 계실지 모르지만 지아 빤스가 내려가는데 10원도 채 안 든다는 얘깁니다.

남여가 만나서 밥 한끼를 먹어도 만원이 드는데 지아는 처음 만나는 남자 집에 찾아 가서 자빠지니 10원도 필요 없습니다.

지아의 생각과는 다르게 보통 남여가 만나는 목적이 팬티를 내리는 것이 아닐겁니다. 상대를 알아 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거쳐 가는 일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상대의 인생에 들어 가서 함께하는 일인데 쉽게 결정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이런 일은 여자쪽에서 더 신경을 쓰는데 비해 지아는 생각없이 약속을 남발하고 인생을 함께한다고 하면서 또 다른 남자한테 눈을 돌립니다.

언제나 잘못되면 부모한테 도망치면 되니까 말과 행동에 대한 책임감 같은건 처음부터 없었습니다.

맘에 안들면 상대방이 화를 낼때까지 시비 걸어 싸우고 도망가서 부모 뒤에 숨는 게 지아의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그러니 지아가 생각하는 연애의 시작은 앞뒤 잴 것 없이 남자 찾아 가서 빤스부터 내리는 일이었습니다.

상대방의 인생에 들어 가는 게 연애의 시작인데 지아하고는 그 기준이 달랐던 것 같습니다. 지아는 연애도 결혼도 인생을 논할 일이 아니라 그져 한여름 피크닉처럼 원두막에서 놀다 가는 일로 여겼던 것 같습니다.

그런 지아의 부모라는 사람은 딸래미한테 10원짜리 빤스 입혀 놓고 여기 저기 굴려서 매번 결혼도 하기 전에 임신하게 만들더니 결혼해서도 친정에 가면 집에 돌려 보낼 생각은 안 하고 또 여기저기 굴리고 있습니다.

부모를 보면 자녀를 알고 자녀를 보면 부모를 안다고, 지금까지는 지아의 행적으로 지아의 이해 못할 행동들을 풀어 봤다면, 시즌3에서는 지아가 저렇게 사는 이유가 부모한테 있다는 사실을 지아 아빠와 지아 엄마의 행적을 통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십원짜리 빤스 입고 남자가 필요하면 찾아가서 자빠지는 이지아. 그 생활을 지켜주고 보호하는 아빠 이주원과 엄마 이성애. 부끄러움이란 건 모르고 거짓말로 일관하는 낯두꺼운 가족. 애들까지 배울까 걱정됩니다. - 지아위키: 서울 율현초 정승원 엄마 이지아 (콘트라베이스 불륜녀)

십원짜리 빤스 입고 남자가 필요하면 찾아가서 자빠지는 이지아. 그 생활을 지켜주고 보호하는 아빠 이주원과 엄마 이성애. 부끄러움이란 건 모르고 거짓말로 일관하는 낯두꺼운 가족. 애들까지 배울까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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