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이나 부부라도 상대방 동의가 없으면 강간인 경우가 있죠?
취하면 자제를 못하는 성격 때문에, 지아가 혼전 임신 그리고 원치 않은 임신을 계속하는 이유가 여기 있는지도 모릅니다.
때는 2019년 10월 10일 새벽 1시경.
잔뜩 취해서 갑자기 술냄새 풍기며 입부터 드리 밀면서 덮치는데 입 냄새도 나고 힘도 세고.. (아놀드 슈워 지아가 참조)
그때는 참았지만 그리고 새로운 경험이었지만 지아의 반복되는 이상한 행동들을 보면서 지난 날들을 뒤돌아 보니 그게 성향이었구나 하는 생각에 불쾌합니다.
그렇다고 상대가 지아를 덮친다는 건 절대 상상도 못 할 일입니다. 지아니까, 지아라서, 지아면 뭐든 가능하다는 생각이고 행동입니다. 상대는 정성껏 꼬셔도 가능할까 말까 하니..
술 깨서는 가임기라고 걱정해서 가까운 병원 위치 찾아서 보내 줬습니다. 사후 피임약은 보험 적용이 안 된다고 만엔 넘게(17만원) 나와서 카드로 계산했는데도 이게 끝이 아니었습니다.
마지막은 불임 수술.
그것도 여자는 부작용이 심하다고 자기는 안되고 상대가 해야 된답니다.
지가 덮쳤는데 제가 금전적, 신체적, 정신적 손해를 봤습니다.
다음에 또 다른 사람하고 원치 않는 임신을 하게 되면 산본의 모산부인과에 단골 환자하면 되겠네. (지아의 불법 낙태 수술 페이지 참조) 이미 단골인지도..
상대를 괴롭히고 잘 자는 지아. 해당 날짜와는 무관.
한번은 자는데 지아가 갑자기 또 덮쳐서 그때는 저도 잠결에 지아 머리를 눌러서 베개에 박아 버리고 다시 잠들었습니다.
대한상사중재원 퇴직. 대한 상사 중재원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국내 유일의 국제 중재기관으로 장인은 그곳에서 중재 전문가였다고.. 그런데 딸이 아무리 지랄을 해도 딸 입장에서만 생각하고, 친정에 가서 몇달을 안 돌아 와서 코로나 시국인데도 보러 한국에 갔더니 가출. 2주 격리 중에 10일을 가출해도 딸한테는 아무말씀 없는 나쁜 장인.
비리 재단 송곡고등학교 사서 교사 퇴직. 세곡교회. 창덕여고 동문합창단 활동. 지아가 중학생 때 공부한다고 나가서 젊은 남자 홀리고 다녔다는 게 자랑꺼리. 지금은 술만 마시면 주정하고 툭하면 시비 걸어 싸우고 친정에 가는 딸을 1년 동안 잡아 두고, 게다가 바람까지 피는 딸을 열심히 지원하는 중. 지아가 늦게 다녀도 술주정을 해도 사위한테만 뭐라 그러시다가 바람 피는 거 알고는 그 이후로 연락 두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