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편 지아와 장모의 완전 범죄 - 분당심포니 오케스트라 콘트라베이스 불륜녀 이지아

지아와 장모의 완전 범죄 - jiawiki:분당심포니 오케스트라 콘트라베이스 불륜녀
14편 천박한 장모에 이어 15편..

지아와 장모의 완전 범죄

사위 하나를 병신 만들어서 이혼 사유도 사위 책임으로, 애들 친권 양육권도 의논 한마디 없이 소송으로 뺏어 버린 지아와 장모 그리고 그들의 힘의 원천인 장인.

이렇게 셋은 또 한번 지아의 유혹에 넘어 간 두번째 사위 인생도 딸이 흐려 놓은 진흑탕에서 사위를 밟아 눌러 버리고 딸내미만 살짝 건져 내려다 발목이 잡혔습니다.

대화와 설득보다 시비와 협박 그리고 무시와 소송으로 모든 걸 해결하려는 이 가족은 부당 취득한 것을 다 토해 내고 온 가족이 죄 값 치를 날만을 기다리고 있나 봅니다.

친권 양육권 소송에서는 이혼 사유와 양육 환경을 우선으로 본 것 같은데 앞으로 친권 및 양육권 반환 소송에서는 지아위키가 그 문제를 해결 해 주리라 생각됩니다.

지아의 주사, 가출, 외도 등이 양육 환경에 좋을리 없는데다 바람피는 증거에 결혼 생활 갈등의 원인이 지아한테 있다는 사실은 전남편하고 살 때도 다르지 않았다는 증거 자료도 수집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증거 자료가 안된다고 해도 지아위키가 앞으로도 지아와 애들 인생에 방해가 된다면 못 할 것도 없는 싸움입니다.

게다가 장모 행적에 무리가 있었다는 생각이 예전부터 들었는데 제보 메일과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제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입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하나 하나 건들여 보겠습니다. 더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지아위키 만들고 지아하고 영상 통화할 때 법적으로 하지 않겠다고 하더니 변호사 준비한다는 소식도 들려 옵니다. 말과 행동이 다른 건 이미 알고 있어서 놀랍지도 않습니다. 다만 장인께서 나서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장모의 시비와 협박이 지아위키를 낳았습니다. 지아의 술주정과 시비 그리고 협박은 참을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기분 풀어주고 관계를 회복하려고 매번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장모한테 쫒겨 나는 순간 그 희망이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제 마지막 희망은 장인입니다. 설마 장인까지 나서서 저한테 마지막 희망까지 뺏어 버리고 지아를 더욱 불행하게 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전남편

전남편 정씨 아무개하고는 임신 때문에 사랑도 없이 결혼했다고 했습니다. 사는 내내 지옥이었고 애들 임신까지 지옥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혼 사유 이외에는 별로 듣고 싶지 않아서 질문은 안 하고 가끔 얘기 할 때마다 듣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일을 겪으면서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 지아 친구 카카오스토리를 보는데..

"지아 네가 잘 해줘. 그런 남편 없다."

이 문장을 발견하고 지아랑 통화하는데 녹취록에 흥미로운 사실이 녹음되었습니다.

"전남편 욕만 하더니 친구들 댓글이 하나같이 칭찬만 하던데? 결국 그때도 원인이 너였어!"

했더니 대답은 안 합니다. 무언의 동의겠죠? 그런데 저를 공격한다는게..

"당신 전부인은 이사 가면서 주소도 안 가르쳐 줬다며? 당신은 뭘 잘해서?"

찔렸는지 대답은 못 하고 저를 공격한다는게 엉뚱한 얘기를 뱉어 버렸습니다. 주소 안 가르쳐 주는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그럼 자기는 나하고 결혼하고도 전남편하고 연락하고 게다가 이사간 주소까지 보고 하면서 그게 오히려 당연하다는 거잖아?

사실 여부는 아직 확인할 수 없지만 처가집에 가서 제가 자는 방에 아직도 전남편과의 결혼 앨범에 연금 보험증까지 있는 걸 봐서는 상식의 부재를 넘어 철면피였습니다.

장인

장모야 제 멋데로 사는 사람이라서 상식으로 이해할 수 있는 분이 아니지만 장인한테는 서운한 게 많습니다.

평생 장모 성격을 겪어 봐서 누구보다 제 입장을 잘 아실만한 분이, 제가 얼마나 참으면서 지아하고 행복하려고 노력하는지 아시는 분이 사위를 남보다 못 한 사람 취급하고 있습니다.

지아 달래러 한국에 갔는데 제가 만류하는데도 지아가 가출하는 걸 막지 않으셨습니다. 막기는 커녕 짐까지 들어 다 주셨습니다.

지아가 대화와 설득이 아닌 주정과 시비로 일관해도 오히려 저한테 시비 거는 사람 마음을 이해하라고 하시고..

그래도 제가 항상 기분 풀어 주고 사과하고 관계 회복하려고 노력하는데 어떻게 사과했냐고 오히려 역정을 내셨습니다.

결국엔 지아가 이혼을 결정했다고 더이상 자기도 말릴 명분이 없으시답니다.

기가 찰 노릇이죠.

제가 주사 부렸습니까?
제가 시비 걸었습니까?
제가 가출했습니까?
제가 바람 폈습니까?
제가 돌아 오지 않으면서 연락도 끊어 버렸습니까? 그런데 왜 저만 이런 고통을 받아야 한다는 말씀입니까?

장인의 행동이 지아를 위하는 길이 아님을 아시게 될 겁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구글 검색 결과 체크하는 것이 지아를 지키는 일이 아닐 것 입니다.

지금이라도 지아한테 일본에 다녀 오라고 하세요. 잘못한 게 있으면 사과하고 대화로 해결하라고 하세요.

제 마음은 여전히 변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 고통을 끝내고 다시 행복하고 싶으니 지아 대하는 것도 변함 없을 것 입니다. 전 살아 온 세월이 언제나 한결같고 꾸준했습니다. 다만 잘 못 한건 꼭 반성하고 두번 다시 못 하게 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제가 가족하고 떨어져 있었던 시간만큼 지아하고 장모도 가족과 떨어뜨려 놓을 생각입니다. 이 둘은 같은 고통을 겪어 봐야 상대를 이해할 사람들입니다.

아들 해외 유학시절 명심하라고 적어 준 액자 - 지아위키: 분당심포니 오케스트라 콘트라베이스 이지아

아들 해외 유학시절 명심하라고 적어 준 액자

지아 만나고 제 신념도 사명도 믿음도 지아와 장모의 무지막지한 행동에 뒤죽박죽 길을 잃었습니다만 반드시 바로 잡을 겁니다.

지아를 계속 지금처럼 부모 뒤에 숨겨 두시면 앞으로 제일 다칠 사람은 지아가 될 겁니다.



16편: 바람피다 걸린년


아버님께

지아 엄마 이성애

두번이나 딸의 가정을 파탄내는 이유

이지아 가족의 밑낯(첩,서자,혼외자식,혼전임신,불법낙태)

마누라하고 장모의 유혹, 시비, 협박

지아와 장모 둘의 비상식과의 싸움 NEW

천박한 장모 NEW

JiaWiki TOP



Copyright(c) 2021 JiaWiki.